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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아

젖병 열탕소독 언제까지?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by 미니밍 2023. 6. 13.

아기들이 주로 사용하는 물품은 바로 젖병인데요.

분유수유하는 엄마들은 무조건 사용하는 젖병.

모유수유를 하는 엄마라도 외출시에는 유축한 모유를 먹이기 위해선 젖병을 사용하죠.

아기들은 면역력이 약하기때문에 사용하는 젖병은 소독을 해서 사용해야 합니다.

소독방법은 자외선램프로 소독하는 UV소독기, 스팀열로 소독하는 스팀소독기, 전자렌지 소독등등 여러 소독하는 방법이 있는데

그중에서도 오래전부터 해왔고 제일 효과가 좋은 열탕소독에 대해서 알아보려합니다.

열탕소독은 언제까지 해야하며 방법은 어떻게 되는지 알아볼게요.

목차
1. 젖병세척방법
2. 젖병 열탕소독하는 방법
3. 젖병 열탕소독은 언제까지
4. 마무리

 

젖병 세척방법

아기 주식인 분유 또는 모유에는 지방성분이 포함되어 있기때문에 세척을 잘해줘야지 세균번식을 막을수 있답니다.

직접 모유수유를 하는 경우에는 세척이 따로 필요없겠지만 젖병을 사용하는 경우라면 위생을 철저히 해야하는데요.

젖병은 시중에 나오는 젖병세제로 세척하는 것이 좋습니다.

대부분 젖병세제에는 구연산이란 성분이 포함되어 있는데 젖병세제로 잘 씻고 건조를 해주어도 어느정도 살균 효과가 있답니다.

젖병 전용솔로 구석구석 닦아주고 젖꼭지, 핸들, 뚜껑 등 부속품 모두 분리시켜 꼼꼼히 세척해주는것이 좋습니다.

 

젖병 열탕소독 하는 방법

만6개월미만의 아기라면 젖병을 매일 열탕소독을 해주는것이 좋다고 합니다. 

젖병 열탕 소독하는 방법은 소재에 따라 다른데 크게 두종류로 나누면 흔히 사용하는 PPSU와 유리 소재가 있습니다.

그밖에 다른 소재들도 있지만 열탕소독이 가능한 소재로 다뤄보도록 할께요.

PPSU는 옅은 갈색빛의 소재로 열탕이 가능한 소재입니다. 가볍고 떨어뜨려도 깨지지않아서 흔히 사용하는 젖병 소재에요.

열탕소독하는 방법은 판매되는 브랜드마다 설명서에 나와있는데 큰 틀은 같습니다.

물을 끓인뒤 물이 끓으면 불을 끄고 세척한 젖병을 일정시간 담군다음 꺼내서 건조시키면 됩니다.

젖병을 담구는 시간은 제품마다 상이한데 보통 2~3분, 최대 5분까지입니다.

제가 사용하는 제품은 2분이내라고 표기되어 있어요.

그리고 기타 젖병 부속품과 젖꼭지는 30초이내로 적혀져 있습니다.

그 이상 담갔을시 변형이 일어 날 수 있으니 안내되어 있는 시간만큼 하시는것이 좋습니다.

유리소재의 젖병은 끓은물에 담구게되면 온도차로 유리가 깨질수 있기때문에 처음부터 물에 담궈 물을 끓이면 됩니다.

요즘엔 흔히 사용하는 자외선램프로 소독하는 UV소독기가 있는데요. 만6개월미만의 아기라면 UV소독기보다는 열탕소독을 매일 해주는것이 제일 좋다고 합니다. 

 

젖병 열탕소독은 언제까지?

어떻게 보면 귀찮은 열탕소독. 언제까지 해야하는 걸까요?

고형물을 먹게되는 이유식을 시작하는 시기인 만6개월 이상의 아기들은 매일 열탕소독을 하지 않아도 된다 합니다.

만약 아기가 만6개월이 지났다면 열탕소독은 매일할 필요는 없고 평소에 세척과 건조를 잘 해주고 한번씩 열탕소독 해주면 괜찮다고 해요.

 


 

저희 아기는 이제 만8개월이 막 지났는데요.

지금은 UV소독기로 매일 소독하면서 열탕소독은 어쩌다 한번씩 하고 있답니다.

소독때문인지는 모르겠지만 아직까지 잔병치레없이 잘 지내고 있어요.

조금 귀찮게 느껴지긴 하지만 아기가 사용하는 하루 평균 젖병개수를 산출 해본 뒤 하루에 1번 몰아서 하게 되면 크게 번거로움없이 열탕소독 할 수 있답니다.

신생아시절에는 1~2시간마다 한번씩 사용하는 젖병이 개월수가 차게 되면 4시간~5시간마다 한번씩 사용하므로 6~8개정도 사용하던게 4개정도로 줄게됩니다. 초반엔 조금 귀찮더라도 개월수가 조금차면 젖병 사용개수가 줄어드니 만6개월이전까지는 열탕소독을 권해드리고 싶어요.